신규 보조 지표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직접 개발한 보조지표도 있고, 기존 이론을 구현한 시장지표들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시장거래량 지표

좌측값은 500일평균거래량의 하위90% 대비 지금 거래량의 이격도평균이다. 각 종목의 이격도 최대값은 1000이다 가격은 저점을 갱신하고 있지만 거래량은 살아나고 있다.

시장 거래대금 지표

좌측값은 500일평균거래대금의 하위90% 대비 지금 거래량의 이격도평균이다. 각 종목의 이격도 최대값은 1000이다

생존비율

시장 생존비율이다. 유명 유투버의 영상을 보고 만든 지표인데. 주식 시장에서 vix 40이상 생존비율 10%미만 거래량 급증의 현상이 발생하면 바닥일 확률이 높다고 하였다.

생존 비율은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는 종목 수의 비율이다

생존 비율만 보면 암호화폐 시장은 최근 FTX 뱅크런 이슈로 처참한 수준이다.

ADR

주식 시장 지표로 사용하는걸 암호화폐 시장 지표에도 추가하였다. 상승종목수/하락종목 수의 14일 지수이동평균 값이다.

단 최대값은 200으로 고정하였다.

ADMR( ADR 변형)

이부분은 봇을 개발하다보니까 숫자의 절대치를 두고자 만든값으로 (상승종목수-하락종목수)/마켓종목수 로 -100~100 까지 움직이는 값을 추가하였다 모양은 ADR값과 비슷하다. 14일 지수이동평균 값이다.

신고가 신저가 지수(NHNL)

100일 기준의 신고가 종목- 신저가 종목의 수를 14일 지수이동평균화한 데이터이다.

100일 값을 잡은건 암호화폐시장이 주식시장보다 3~4시 빠르게 움직인다고 생각하여 임의의 값으로 하였다 주식시장에서는 52주를 사용하는 편이다.

거래량 급증 종목 지수

거래량 급증 종목의 수는 시장의 고점이나 저점에서 거래량이 급증하는 종목의 수가 많아지는것을 찾고자 개발하였다.

좌측값은 500일평균거래량의 하위90% 대비 이격도가 500이상인 종목의 수를 전체종목의 수로 나눈값의 백분율 값이다.

기술적 분석은 참고만

기술적 분석 지표는 개인마다 해석하는 방법이 다르다. 특정 지표로 시장상황을 예측하기는 어렵다. 지금의 시장분위기를 참고하는 정도만 보는게 좋을것 같다.

오늘 업비트 바이낸스 비트코인 프리미엄은 3% 정도로 과열되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단 시장이 급격한 공포에 있으면 역프현상이 나타나는데 프리미엄으로 그런현상은 보이지 않는다.

지금이 저점이라고 매수하고자 하는 투자자도 일부 있는것 처럼 보인다.

평균적인 수준이다.